지난 4월 9일 베이징의 세븐스타호텔에서 중국의 드라마 영화 제작사인 샹차오칸칸이 새롭게 오픈한 유료 동영상사이트 명성공간(Star Zone)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비투비(BTOB)가 계약을 하고 영상으로 참여했으며 소녀시대는 윤아씨가 대표로 오픈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중국의 호가, 임경신 등 14명의 스타도 같이 참석하여 많은 500여 취재진이 열띤 취재활동을 별였습니다.
샹차오칸칸은 앞으로도 많은 한국 연예인을 계약할 예정인데 한국의 업무는 글로벌엔터피아(주)를 통해서만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