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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노스프 TV-CF 장면)

글로벌엔터피아(대표이사 김민기)에서 에이전트 하고 있는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 진경씨가

한국아지노모도 보노 TV-CF 광고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처럼 따뜻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되어 진경씨의 따뜻하고 다정하고 우아한 이미지가 잘 녹아든 이번 광고는

지난 10월 1일부터 케이블TV를 통해 온에어 되고 있습니다~!!

진경씨는 영화 '암살'과 '베테랑'에 출연해 쌍천만 배우라는 타이틀과 동시에 씬스틸러라는 수식어도 생겼는대요~

곧,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의 개봉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진경씨의 활동 많이 응원해주세요~~~!!!


글로벌엔터피아 www.nter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