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페이나우 TV-CF 장면)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1억관객 배우로 등극한 배우 오달수씨가 LG유플러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의
TVCF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글로벌엔터피아(대표이사 김민기)에서 에이전트하고 있는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 오달수씨는 19일
가평 청심월드평화센터에서 LG유플러스 ‘페이나우’ 광고를 촬영했습니다.
이번 광고에는 같은 소속사인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조덕현씨도 함께 출연해 열연을 펼쳤는대요.
직장인으로 변신한 오달수씨와 조덕현씨의 코믹하고 유쾌한 연기는 LG유플러스 ‘페이나우’ 광고가 온에어되는
2월 초에 공중파 방송, 극장, 유튜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오달수씨는 영화 ‘조선 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여름 개봉 될 영화 ‘베테랑’과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암살’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글로벌엔터피아 www.nter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