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글로벌엔터피아]
배우 황영희씨가 ‘KB국민 마스타카드’ 바이럴광고 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글로벌엔터피아(대표이사 김민기)에서 에이전트하고 있는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 황영희씨는 2014년 11월 23일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영화배우 김민교씨와 함께 ‘KB국민 마스터카드’ 바이럴 광고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왔다 장보리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에서 도씨 엄마로 돌아온 황영희씨와 연민정 역할을 맡은 김민교씨의 배꼽잡는 코믹한 연기와 두 배우의 찰떡 호흡으로 촬영은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황영희씨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과 MBC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에 출연 중이며 ‘왔다 장보리’ 종영 이후 다양한 품목의 광고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황영희씨의 다양한 활동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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