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황영희! 생애 첫 TV-CM 촬영!
[사진출처 – 글로벌엔터피아]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 엄마’, ‘도씨’로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대세 배우 황영희씨가
2014년 10월 26일 생애 첫 TV-CM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 !!
글로벌엔터피아(대표이사 김민기)에서 에이전트 하고 있는 배우 황영희씨는 LG U+의 바이럴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임창정씨
와 함께 호흡을 맞췄는대요~
촬영이 들어가자 구수한 사투리로 육두문자와 애드립을 날리며 불꽃연기를 펼친 황영희씨는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으며
애드립의 대가로 불리는 임창정씨와 함께 촬영현장을 온통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황영희씨는 2014년 11월 5일 첫 방송되는 MBC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 출연, 야심 가득한 여인이자 전국환씨의 아내
역할로 ‘왔다 장보리’와는 전혀 다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니 황영희씨의 또 다른 변신! 기대해주세요^^
글로벌엔터피아 www.nter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