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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 울산에서 한라비발디가 함께하는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선생님이 이끄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색소폰 김태현의 협연으로

진행됐으며, 아이와 어른 모두 귀에 익은 음악들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금난새 선생님은 신뢰감을 주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올해 한라와의 3년째 재계약을 진행했습니다.



글로벌엔터피아(주)(대표이사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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